- 이주민과 한국인의 소통과 상생에 앞장섭니다.
- 다문화 사회로 인한 문제점을 직시하고, 건강한 한국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 2020년 11월 현재,
15명 기자들(이주민과 한국인)의
자원봉사로 만들어집니다.
- 2013년 4월 스즈키 아쯔꼬 회원이 신문 제작을 제안.
- 신문 창간을 위한 4개월간의 치열한 준비!
- 2013년 9월 1일
월간신문 TWIN Korea 창간!
- 신고번호: 부산서, 라00006(월간)
- [EBS 다문화 '사랑': 아쯔꼬씨 펜으로 소통하다] 편 출연
- 2020년 11월 현재 제84호 발행완료
- 매월 1,000부 인쇄, 전국 800여곳으로 우편 발송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