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셋째주 수요일에 일본분 유리 샘이 코바늘 수업을 진행하여 이민자들 및 회원들의 취미 생활 및 재능 개발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 방문한 아리씨(캄보디아)하고 유리 샘과 담소를 나누고 있습니다^^(두번째사진)
2022년 이주여성을 중심으로 힐링 드림 봉사단을 창단하여 빵 만들기와 코바늘 수업(수세미 만들기 및 뜨개 용품)을 운영하여 아동복지 센터와 주변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서부경찰서와 협업하여 이주여성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서부경찰서 공동체 주변 순찰을 돌며 같이 사는 사회에 대한 이해를 몸소 실천하였다.
송도해수욕장에서 일반 시민들에게 손가락으로 목도리 뜨개를 가르치고 있다
법무부 주관 사회통합프로그램 여러 단계를 수업하면서 이민자의 정착을 돕고 있다.
다양한 일본 음식들을 직접 만들고 체험거리도 준비하여 즐길 수 있었던 축제였습니다.